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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랜서퍼 트랜서핑 하는 사람은 어떤 책을 읽어야 하는가

     

    요즘 모든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자기계발은 분류상  포괄적인 맥락이 많습니다.

    자기계발에는 여러 종류가 있지만 많은 사람이 찾게 되는 돈에 대한 이야기가 집중된

    재테크 부분 과 투자에 관한 분야가 포함되어 있고습니다.

    자기개발 분야에서 빼놓을 수 없는 성공학을 말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더 넓게는 경제 그리고 경영학 지식까지 포괄해서 말할 수 있을것 입니다.

    그렇지만 실질적으로 자기계발의 정의를, '부를 획득하는 삶의 구체적 기술'로

    정의할 때는 '재테크'와 '성공학' 이 두 가지로 크게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다시말한다면 재테크는 돈을 벌수 읶게 만들어 주는 지식을 쌓는 개념으로

    주식이나 부동산 저축 등을 다루는 분야라 할 것 입니다.

     

    성공학은 이러한 돈을 벌게 해주는 방식 중에서 주식을 어떻게 다룰 것인가 하는 분야로

    쉽게 말해 '마인드'에 대한 부분이라고 해석하게 됩니다.

     

    저는 재테크 지식에 관심이 많고, 그에 대한 현장 경험을 위해서 여러 강의를 들으러 다니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요즘은 성공학 쪽으로 관심이 많이 기울었는데 왜냐하면 성공학이 왜 중요한지에 대해서 알아야 한다고 생각 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어떤 본류와 파생이 있는지 어디서도 배운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요즘에서 느끼는 것이 여러채널에서 너무 편파적으로 책을 추천해주고, 그래서 인지 제가 두서없이 여러 책들을 집어 읽곤 합니다.

    부의 추월차선시크릿 , 그릿 같은 책들은 솔직히말해 그 주의 베스트셀러 명단에 오르거나, 도서관에서 쉽게 빌려볼 수 있기 때문에 읽지 그게 어떠한 맥락에서 중요한 건지 아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아마도 당신에게 성공학과 부자론에 관해 물으면 그 역시 뚜렷한 자기 주관에 대해 말하나

    그것이 '왜 그런건지' 물으면 답변을 제대로 하는 경우가 없을것 입니다.

     

    성공학에 관해서는 전문가를 자처하는 사람들도 '내가 해봤으니 ~~이렇게 하는 것이 좋다.

    너도 ~~해라'로 받아들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는 그 사람이 성공했기 때문에 그 말을 그대로 받아서 따라 하려고 하는데, 사실 경험치가 토대로 된 지식은 지극히 주관적이라서 그걸 개개인이 똑같은 형태로 따라하는 데 한계가 있을것입니다.

    그렇지만, 성공한 사람들이 대부분 하는 말들은 엇비슷하던데? 라고 생각되는 지점이 있다면 그것은 어떠한 '원리'로 받아들이는 것이라서 그 요소를 정확히 뽑아내는 능력이 필요한데, 즉 그의 사견과 이론을 구분짓는 방법을 이론이나 실전으로 일반인들 입장에서는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라는 것입니다.

     

    도해금강경

    도해금강경

     

     

    성공과 반야바라미

    이해가 어렵습니다. 

     

    저에게 케이라는 분이 이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케이의 말 제가 마케팅을 배울 때 저에게 책을 추천했던 스승들은 이러한 주관적 경험치에서

    오는 성공학과 부에 대한 추천 도서 목록이 있었고 그걸 절대 보여주지 않았습니다. 

     

    추천하는것을 보면 어떤 사람은 '금강경'을 추천하고 어떤 사람은 '그릿'을 추천하는 식인데, 왜 그걸

    추천했느냐고 물으면 추천할 당시 그의 사정에 맞는 책이기에 추천하는 식입니다. 

    즉, 추천의 이유가 너무 단편적입니다. 

     

    예를 들어 마음이 힘들 때는 '금강경'을 읽으면 조금 진정이 되고, 성공에 대한 초조함을 가라앉히는데

    도움이 된다고 하고, '그릿'을 왜 추천했느냐고 물으면 '존버'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책이라고 추천했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정확히 '그릿'과 반대편의 맥락에서 '존버'의 미련함을 다룬 명저들은 너무나 많고 그 책을 읽으면 또 미련하게 존버하면 안 된다는 생각이 들게 마련입니다.

    즉, '원리'에 대해 말하는 사람이 없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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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생각은 여기까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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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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